중간과제물
2023년 2학기 지역사회복지론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 등)
자료구성내용 지역사회복지론 과제물 완성본(견본) + 참고자료 한글 파일 6개
해당학과 청소년교육과 자료출간일 2023년 9월 18일
학년/학기 3학년/2학기 페이지수 10
자료형태 ZIP (470.46 KB) 자료가격 18,000원
자료구성
청소년3_지역사회복지론_공통_과제물완성본(견본).hwp
결론 작성시 참조.hwp
서론 작성시 참조.hwp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hwp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2.hwp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hwp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2.hwp
합계 :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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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목차 및 주제
문제1)
반지하 셋방, 전세사기, 갭투자, 청년행복주택 반대 등의 사회적 이슈에는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이 내재되어 있다. 이 본질적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글의 말미에 본인의 의견을 한 단락으로 정리하여 쓰시오.

문제2)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이 이루어지는 지역사회의 모습에 대해 논하고, 결론에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
2.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hwp
2.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2.hwp
3.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hwp
4.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2.hwp
5. 서론 작성시 참조.hwp
6. 결론 작성시 참조.hwp


▶자료내용 미리보기
I. 서 론

우리 사회는 경쟁에서 도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능성적,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줄세우기를 강요받으며, 학업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실패자로 스스로를 낙인찍고 있다. 한편으로는 부의 대물림으로 인해 경쟁사회에서 출발점이 다르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다. ‘금수저’, ‘흙수저’는 부의 대물림에 대한 청년들의 절망적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장년에서도 이러한 불안감은 그치지 않는다. 노년층에게 이러한 불안은 현실로 다가와 있다. 소득이 없는 실직상태가 수십 년 이어지는 것으로 인해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공포에 가깝다.
어떤 목적과 측면으로 보느냐에 따라 복지국가는 각기 다른 모습과 의미를 지닌다. 중요한 것은 복지국가라는 국가 운영체제가 사회 구성원 각각의 혹은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책임지는 사회의 공동선을 공동체의 규범으로 인정한다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공동체의 구성원 모두가 연대성과 참여의 정신으로 공동체 운영에 참여하고 적극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인식이 매우 강하다.
이와 같이 불안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게 된 것은 뒤쳐진 자에 대한 배려가 없이 오로지 성과만을 따지는 성과제일주의 때문이다.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경쟁에서 뒤쳐졌다고 해서 낙오자가 되는 것은 아니어야 한다. 1등은 의미있는 것이지만, 100등도 그 나름의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 지속가능한 사회다. 사회복지의 지향점이 여기에 있다.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실직상태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하게 하고, 실직한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성과주의가 바로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 든든한 기초를 제공할 것이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레포트는 반지하 셋방, 전세사기, 갭투자, 청년행복주택 반대 등의 사회적 이슈에는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글의 말미에 본인의 의견을 한 단락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아무도 부끄럽지 않은 나눔’이 이루어지는 지역사회의 모습에 대해 논하고, 결론에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II. 본 론

1. 지역사회를 관통하는 본질적 사안

1) 반지하 셋방
반지하는 그 성격상 지상주거와 별개의 주거형태가 아니라 지상주거에 부속된 주거형태다. 단적으로 주된 용도가 주거인 건물에 지하층만 있고 지상층이 하나도 없는 경우를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반지하가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별도의 부엌과 화장실을 갖춘 독립된 주거형태로 공인된 것은 1984년이 되어서였다. 반지하의 주거용 전용은, 단독주택이 ‘셋집’이라는 주거형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다세대를 위한 형식의 주택’으로 탈바꿈해 나간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반지하는 그 성격상 다세대․다가구주택에 부속된 주거형태다. 따라서 다세대․다가구주택이 부정적으로 표상된다면, 반지하 역시 부정적으로 표상될 수밖에 없다. 다세대․다가구주택의 고질적 병폐의 하나로 지목되는 과밀화는 반지하의 주거환경을 한층 악화시킨다. 과밀화는 일조권 침해라는 문제를 낳는데, 가뜩이나 채광이 문제인 반지하는 과밀화로 인해 가중피해를 겪게 된다. 아울러 과밀화와 맞물려 흔히 나타나는 주차난과 쓰레기 문제 역시 반지하의 주거환경에 더 심대한 타격으로 다가온다.
반지하 주거형태가 출현할 당시 거론되던 이런저런 긍정적 가치평가는 모두 전도되고,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차원들이 강화․추가되는 과정으로 규정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가령 과거의 ‘문간방 신세’나 ‘달동네 인생’이 그랬던 것처럼, ‘반지하 신세’나 ‘지하생활자’ 같은 말이 오늘날 빈곤의 보통명사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즉 반지하는 주거형태일 뿐만 아니라 이 시대 빈곤의 환유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볼 때 반지하의 사회적 표상이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은, 한국의 빈곤이 이른바 ‘희망의 빈곤’에서 ‘절망의 빈곤’으로 변하고 있다는 징후로 해석할 수 있다.


- 중략 -